Henny in the Hamptons Song by Bren Joy ‧ 2019
한 번도 거짓말의 증거를 본 적 없어 불타는 몸을 본 적도 없었지 선생은 말했어, 난 까맣다는 이유로 작다고 하지만 난 알아, 앨범을 내도 운전석엔 앉을 수 없단 걸, yeah
지금 난 햄튼에서 헤니를 마셔 위스콘신에서 T-Pain과 허세 가득한 우리 바지 속 불길을 훔쳐 담고 다시 불을 지펴 디자이너 옷에 잠기기 전에 또 다른 색을 찾았지, babe
진주도, 루비도 나를 못 채워 금빛도 다 똑같이 보여 이빨에 박힌 다이아가 내 방식 우린 원래 이렇게 살아
모든 꽃이 피는 건 아니니까 가방 채우는 건 네 선택이야 내가 한다면, 뭐든 한다면 햄튼에서 헤니를 마시기 위해서라면
헤이, yeah 햄튼에서 헤니를 마시기 위해서라면 헤이, yeah 햄튼에서 헤니를 마시고 싶어
꿈은 성공의 의미로 잔을 채우고 드라마의 작은 배역에서 시작했지 이제는 가을을 잘라내듯 호화롭게 앉아 불과 얼음을 목에 걸고 빛내며
후드에서 시작해 지금은 구찌를 입고 프라다와 돌체앤가바나, 루이까지 품으며 물 위를 미끄러지듯 비행기를 타고 루시처럼 인생을 사랑하지, baby
진주도, 루비도 나를 못 채워 금빛도 다 똑같이 보여 이빨에 박힌 다이아가 내 방식 우린 원래 이렇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