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대학원을 다니면서 AI 관련된 지식들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기초적인 Python 문법조차 매번 헷갈려하는 나자신에 실망하는중, 깨달은 것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무언가 핵심이 될만한 지식들을 가지고 있지만은 그때 그순간을 해결하고 나면 다시 맞닥드렸을때 해결 할 수있는 대비책없이 흘려버린다.
사실 정리하고 나면 A4지 한장정도에 핵심 정보들이 기록 될만한다. 마치 요즘 유행하는 cheatsheet one page 파일 처럼 말이다.
Neopen이라는 놈을 대안 책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워낙 소프트웨어 완성도가 떨어져서 실망 스럽기도 하지만, 그럭저럭 노트를 보관하는 역할에는 충실해보여서 사용중이다.
그리고 부기보드 Blackboard를 사용하여 투명판에 N-code 종이를 넣게 되면 마치 테블릿처럼 사용 할 수가 있다. 처음에는 제공해주는 N-code 종이만 사용 했는데, 이놈은 희한한게 기존 페이지와는 다르게 작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