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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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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기농을 먹고 있긴 한것 같다. February 13, 2023 food & diary & 먹스타그램 시골 할머니가 논을 빌려주고, 삯으로 받은 쌀을 주셨다. 식구도 많으신데, 손주한테 줄쌀 까지 생각하시는것이 조금은 죄송스럽고, 고마웠다. 일년에 한두번 뵙기도 어려울만큼 바쁜일상을 보내고 있는 손주는 그저 죄송스럽다. 그리고 음식일기 (Food diary) February 12, 2023 food & diary & 먹스타그램 블로그를 시작하는것이 수익이 목적보다 나의 기록을 남기는것에 목적이 있음을 분명히 말하고 싶다 당연히 부가적으로 수익이 따로 한다면 그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그것 때문에 의미 없는 것들을 싸지르진 않겠다 사실 나는 먹는것에 대한 관심이 없는 편이었다. 엄마가 해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