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주식을 29살에 회사에 들어가고나서, 수입이 생기고 나서 1년여후에 ’부자아빠’라는 책따위들이 유행할 때즘에 시작을 해보았다. 이런저런, 우량주들을 매입, 매도를 하다고, 감질맛이 나서, 회사 사람 추천으로 “어울림 네트워크” 라는 Custom 차량 제작사 주식을 샀었다. 약 700 만원 정도로 운영을 하였는데, 돈을 마지막 인출할때는 절반이하로 손절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또다시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주식이 폭락후 2020년에 다시 급등할때,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다시 시작하였다. 나도 그때 다시 시작하였다.